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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6 11:56
[지식정보화] 웹기획과 웹사이트 체크리스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331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정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무엇보다 먼저 웹사이트를 떠올리게 됩니다. 특히 사업 홍보의 수단으로 웹사이트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웹사이트의 구축과 운영은 사업을 수행하는 업무담당자가 가장 먼저 관심을 가져야할 기본업무가 되었습니다. 웹기획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해 전문가가 말하는 7가지를 간단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인터넷과 웹은 다른 범주의 단어입니다. 인터넷은 Inter+network의 준말로써 물리적인 장치를 통하여 전세계가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웹은 이러한 인터네트워크 상황에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개발된 파격적인 개발작품이었습니다.(팀 버너스리가 창시자입니다) '하이퍼 텍스트'가 가능한 비선형적 문서구조는 인터넷 환경을 무수한 정보로 가득찬 링크(연결)가 되도록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웹을 통하여 인터넷을 항해합니다. 이미 우리는 인터넷을 알며 웹을 알고 있습니다.
 
2.기획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까? 어느 업무영역이든지 기획은 누구나 해야 할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기획력이 떨어지면 조직에서 살아남기 힘들며 개인사업을 하더라도 제대로된 사업구성이 어려워져 결국 망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기획은 아이디어 생성과 실행까지를 포함합니다. 브레인스토밍, 또는 기존에 정리된 이론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사고(프레임웤사고, 제로베이스사고, 프로세스사고 등)를 수행합니다. 생성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의 목적과 조직의 전략에 일치하는지를 구분해 내어 개선하려거나 새로 시도하려는 문제에 대하여 정의를 합니다. 문제가 정의되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설검증 단계를 거쳐, 정보수집, 로직컬싱킹, 과제의 구조화, 과제해결의 단계를 거치면서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로직컬싱킹'입니다. 웹기획에는 생각하는법, 정리하는법, 분석하는 법에 대한 일반적인 모듈이 존재 하는데 이를 통해 문제해결에 접근하게 되는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 생성부터 마지막까지 컨트롤하여 원하는 목적에 맞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는 모든 과정을 '기획'이라 정의합니다.
 
3.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어야 합니다. 훌륭한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된 사람을 살펴보면 나름대로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명훈, 카라얀 등의 사람들은 모두 악기 연주가로 시작하였습니다. 두사람은 피아노로 시작하여 지휘자로 그들의 직무를 옮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 다음에 전체를 지휘하는 것이 처음부터 지휘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보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월등히 뛰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웹기획자는 한 분야의 전문가인 동시에 웹팀의 지휘자가 되어 컨트롤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며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4.사람을 알아야 합니다. 웹기획에서 가장중요한 요소는 '사람에 대한 이해' 입니다.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아무리 스토리보드(UI설계서)를 잘 설계하고, 색채디자인에 뛰어나고 전략전술이 능수능란하다 할지라도 중장기적으로 볼 때 결국 외면받는 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사람을 안다는 것 만큼 철학적인 명제도 없지만 누군가를 위한 사이트가 되려면 먼저 그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경영이론을 공부해야 합니다. 우리가 접하는 서비스의 내면에는 경영이론이 모두 내재되어 있습니다. 지식경영, CRM, 6sigma, 마케팅, 고객만족, 경영전략 등 여러가지 경영이론은 새로운 기획을 하려할 때 많은 뒷받침이 되어줍니다. 예를 들어 정보성이 높고 콘텐츠가 많은 사이트를 개발하려고 한다면 지식경영이론에 기초를 두고 웹을 기획해야 합니다. 페이지뷰와 방문자의 숫자를 높이고 싶다면 마케팅에 대한 공부가 그 해답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고객들의 불만이 많고 회사 내부에서 다양한 요청이 제기되고, 문제가 무었인지도 모르겠다면 6시그마 기법을 이용해 문제를 찾아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방법은 다양하지만 웹기획자는 웹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해결할 뿐입니다.
 
6.'웹기획'이라 하여 다를 것은 아무것도 없다. 웹은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거침없이 프로젝트에 뛰어들어야 하며 두려움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실제 경험해보지 않고, 책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문제를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웹기획이란 우리가 봐왔던 웹사이트의 경험에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번의 시도와 실패를 통해 발전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 말고 실패원인에 대해 연구하면 그 결과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기획을 많이 해보고, 그 중에 2~3개만 건진다면 성공하는 웹기획자가 될 것입니다.
 
7.웹페이지를 만드는 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웹기획자의 기술적 능력은 인포메이션 아키텍쳐(정보설계) / 네비게이션(정보흐름) / 유저빌리티(사용자편의성) / 색채 및 디자인 / 설계 방법론, 기법, 웹에 대한 마인드와 동향, 신기술 등입니다. 그렇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서 언급한 내용들입니다.
 
웹기획이 나와는 무관한 업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오늘날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라도 알게 또 모르게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만약 현재 운영하고 계신 웹사이트가 있다면 얼마만큼 훌룡한 웹기획이 되었는가를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진단을 통해 웹기획에 대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내가 이용하는 모든 서비스의 고객이므로 충분히 고객의 입장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웹을 기획한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 웹사이트 체크리스트
전반적인 느낌
1. 웹사이트를 브라우징하면서 신뢰감이 느껴지는가?
2. 웹사이트의 느낌이 아마추어 사이트인가?
3. 전문적인 느낌의 사이트인가?
4. 웹사이트를 브라우징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
5. 웹사이트를 브라우징하면서 좋지 않았던 점은 무엇인가?
메인 페이지
1. 메인 페이지에서 사용자를 압도하는가?
2. 메인 페이지가 고품격이고 전문적인 사이트의 풍모가 느껴지는가?
3. 웹사이트의 서비스(목적)가 무엇인지 분명하고 단순하게, 그리고 짧은 시간에 파악되는가?
사이트 목적설정
1. 도메인네임(URL)과 웹사이트 성격과 잘 어울리나?
2. 메뉴명이 해당 페이지의 성격에 맞게 만들어 졌나?
3. 창업이념과 활동 목적은 무엇인가?
4. 사이트의 목적과 비전(장·단기)은 무엇인가?
5. 사이트 목적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6. 사이트의 유형(정보제공, 제품판매, 교육, 오락 등)은 무엇인가?
7. 사이트는 조직의 목적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가?
8. 출현으로 업체의 이념과 목적·임무를 재조정할 필요는 없는가?
사용자 분석
1. (주된 사용자, 일반사용자)는 누구인가?
2. 사용자와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차이점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
3. 사용자와 미래의 사용자는 누구이며 어떻게 다른가?
4. 가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5. 웹사이트에서 가장 하고싶은 무엇인가?
6. 가 웹사이트에서 어떤 종류의 작업을 할 수 있는가?
컨텐츠
1. 체계의 구성형태와 선정 이유는?
2. 하위 사이트에서 별도로 사용한 컨텐트 체계는?
3. 컨텐츠 구조의 구성형태와 채택 이유는?
4. 하위 사이트에서 별도로 사용한 컨텐트 구조는?
5. 사이트의 성격과 컨텐트 체계 및 구조가 잘 어울리는가?
6. 사이트를 더욱 빛나게하는 컨텐트는 없나?
7. 사이트에서 꼭 필요할 만한 좋은 컨텐트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8. 회원들이 컨텐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게시판등의 설계가 잘되어있나?
9. 은유기법(Metaphor)의 사용 여부와 적절성은?
네비게이션 시스템
1. 브라우저의 네비게이션 기능과 부합하지 않는 기능은 없는가?
2. 현재의 위치를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의 형태와 적절성은?
3. 글로벌 네비게이션의 구성과 적절성은? 로컬 네비게이션의 구성과 적절성은?
4. 문장 속의 링크의 유무와 적절성은?
5. 이미지의 ALT속성은 잘되어 있나?
6. 사이트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네비게이션을 설정하였나?
7. 네비게이션의 바의 위치와 이미지는 적절한가?
8. 관련사이트로의 연계내용과 선정이유는?
9. 프레임은 사용하였나?
10. 사용하였다면 잘 되었나?
11. 프레임사용시 로딩속도는?
12. 프레임사용시 디자인이 복잡하지 않은가?
13. 풀다운 메뉴가 있다면 option이 잘 분류되어 묶여 있나?
14. 원격네비게이션(사이트 맵 등)의 종류와 구성의 적절성?
15. 원활한 흐름으로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는가?
16. 추천사이트 등의 외부와의 연계는 정확한가?
17. 링크의 Target속성은 해당 페이지의 성격과 잘 어울리나?
레이블
1. 레이블의 형식이 텍스트인가? 아이콘인가? 문제는?
2. 눈에는 잘 띄며, 빨리 이해할 수 있는 레이블인가?
3. 개발자 중심의 레이블인가?
4. 사용자 중심의 레이블인가?
5. 서투르고 전문적이지 못한 레이블은 없나?
6. 레이블의 일관성과 친밀감(범용적)은?
7. 레이블이 이미지일 경우 보조 설명(ALT)은 잘 되어있나?
8. 재치있는 아이디어의 레이블은?
9. 틀에 박혀있는 레이블인가? 아니면 사이트에 울리는 잘 계획된 레이블인가?
10. 레이블의 범주와 깊이 등을 잘 고려하여 페이지를 구성하였나?
페이지 구성
1. 페이지의 크기는 사용자들을 고려하였나?
2. 브라우저(IE, NN)의 버전 등을 고려하였나?
3. 전체적인 페이지 레이아웃이 조화로운가?
4. 창의 크기에 따라 페이지가 변화하는 점은 없나?
검색시스템 / 통계 / BBS
1. 해당 사이트에서 꼭 검색시스템이 필요한가?
2. 필요하다면 사용하기 편리하게 설계가 잘되어있나?
3. DB의 플랫폼의 적절성은?
4. DB설계는 어떠한가?
5. 사용자분석을 할 수 있는 통계 시스템이 있는가?
6. 사이트의 목적과 통계시스템 DB 등이 적절한가?
7. 게시판의 특화는 되어있나?
8. 게시판의 관리는 잘하고 있나? 담당자와 관리주기는?
그래픽
1. 해당 사이트에 장착된 디자인이 필요한가?
2. 디자인의 로딩속도는 견딜만한가?
3. 디자인의 크기는 적당히 분리되어있나?
4. 메인페이지의 디자인은 사이트를 잘 설명하고 있나?
5. 디자인의 색상등이 사이트와 어울리며 편안하나?
6. 오히려 디자인이 사이트의 네비게이션에 방해가 되지는 않은가?
7. 좋은 아이디어의 디자인은?
운영 및 관리
1. 등록된 검색엔진은?
2. 검색엔진의 적절한 분류에 등록되어있나?
3. 사이트 이름은?
4. 해당사이트에서 제일 빠르고 상위에 검색되나?
5. 검색 키워드(한,영자)는 정확한가?
6. 검색엔진에 사이트 설명(description)은 잘되어있나? 7. 페이지별 타이틀설정은?
8. 웹사이트 갱신주기는?
9. 사용자권한설정은 잘되어 있나?
10. 사용자서비스(ftp, 메일)등의 관리는 잘되어있나?
11. 회원제인가? 적절한가? 오히려 방해요소는?
12. 시기별 회원관리 프로그램은 잘 계획되어 있나?
13. 현재의 기술수준과 사용자를 고려하여 가장 경제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나?
마케팅
1. 타겟 마케팅은?
2. 좋은 아이디어의 이벤트?
3. 시기별 마케팅 계획은?
4. 회원들이 제공하는 것들에 대한 보상은 적절한가?
5. 사이트 운영전략은?
6. 수익성이 있는 사이트 전략인가?
7. 경쟁사의 웹사이트를 철저히 분석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나?